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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08 20:56 수정 : 2006.03.08 20:56

디카세상

셋째 딸아이가 제 것을 다 먹고서도 언니가 먹는 튀김닭을 욕심내는 귀여운 모습이, 마침 주변에서 카메라를 갖고 있던 분에게 인상 짙게 와 닿았나 봅니다.

이광범/전북 익산시 남중2가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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