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5.04 21:50 수정 : 2006.05.04 21:50

디카세상

경북 경주에서 데이트 중에 찍었습니다. 비행기가 하늘에 긋고 간 선과 오릉과 나무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네요.

곽호준/동국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