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19 21:39 수정 : 2006.06.19 21:39

디카세상

며칠 전 학교 돌계단에 동네 아이들이 놀다 두고간 듯한 그림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연습장을 찢어 서툴게 그린 바닷가에, 아이들이 먹고 놀던 ‘고래밥’ 과자에서 꺼낸 듯한 거북이며 불가사리, 고래와 문어 등이 놓여 있어 저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김은미/경북 영주시 영주1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