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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3 18:35 수정 : 2006.09.13 18:35

디카세상

아이들에게 커다란 탈을 보여주었다. 탈과 함께 사진을 찍자는 말에 얼굴 표정이 바뀐다. 어린 눈에 비친 탈의 모습을 제각기 얼굴에 그려 보았다. 탈의 웃음처럼 늘 행복하길….

정구빈/인천 계양구 병방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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