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20 21:57 수정 : 2006.09.20 21:57

디카세상

지난달 말 전남 고흥군 소록도로 여행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구부정한 할머니의 뒷모습이 아릿한 여운을 남기더군요.

김용운/서울 마포구 망원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