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1.09 18:32 수정 : 2006.11.09 18:32

디카세상

3개월도 안 된 아들, 벌써부터 이렇게 여인의 마음을 확 끌어버리니 어쩌죠! 쿨쿨 자고 있는데 엉금엉금 기어와 뽀뽀해 버리는 두 살짜리 누나.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마음까지 쌀쌀해지지 않도록 <한겨레> 독자들과 웃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김두레/경기 양주시 덕계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