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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16 17:43 수정 : 2006.11.16 17:47

오랜 세월 서울의 도봉산을 오르내리던 사람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흙을 서서히 허물어뜨려 이제 뿌리가 땅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래도 단단히 바위를 부여잡고 생명을 유지하는 나무, 자연의 힘이란 대단하지요?

송노호/서울 강북구 번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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