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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4 17:52 수정 : 2006.12.04 18:03

디카세상


서울 어느 버스정류장 앞의 ‘양심거울’입니다. 관할구청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 양심거울까지 설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은 거울을 못 보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유수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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