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2.06 19:02 수정 : 2006.12.06 19:02

진주성 야경


지난주 토요일에 아주 오랜만에 경남 진주 촉석루에 다녀왔습니다. 어슴푸레 밤이 깊어질 때, 찬바람 맞아가며 한 컷 찍어봅니다. 진주시 야경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성훈/전남 광양시 중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