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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7 17:08 수정 : 2006.12.07 17:08


6년 만에 얻은 아이입니다. 이제 여섯달 됐습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저렇게 ‘팔다리 힘기르기’ 연습을 하더니 이제는 곧잘 기어다닙니다. 세상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모든 어른들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멋지고 좋은 세상은 절로 이루어질겁니다. 아가들 화이팅!

노미경/대구 북구 동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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