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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20 17:23 수정 : 2006.12.20 17:23

우리는 기타리스트

아빠 따라서 기타를 치며 흥얼거리는 아이를 보면 신이 납니다.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놀 수 있는 아이들은 천재입니다. 우리 모두 신명나는 즐거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형두/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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