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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04 17:06 수정 : 2007.01.04 17:06

돼지저금통을 깨고 나서


1년간 모은 돼지저금통을 깨 나온 동전을 그리는 딸 나경이. 내년에는 더 많은 동전을 모아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이재광/전남 순천시 조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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