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1.17 17:27 수정 : 2007.01.17 17:27

오누이

디카세상


정초에 덕수궁에 놀러 갔다가 점심을 먹으러 들른 식당에서 불을 쬐는 우리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이 사진을 보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정겨운 ‘오누이’라는 말처럼 우애 깊은 남매로 자라주길….

류란주/인천 부평구 갈산1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