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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12 17:13 수정 : 2007.02.12 17:13

조용하다 했더니

디카세상

호기심 많은 우리 시현 공주님이 어느새 분통을 다 쏟아놨다. 나중에 크면 놀려줘야지 하고 사진을 찍었더니, 어느새 걸레로 닦고 있다. 아빠 엄마의 버거운 맞벌이 때문에 늘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야 하지만 투정 한번 부리지 않고 씩씩하게 잘 지낸다. 사랑한다 시현아.

박선영/충남 청양군 화성면 용당리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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