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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15 18:43 수정 : 2007.03.15 18:43

동박새 소리에 귀 쫑긋

디카세상

광양 옥룡사지 동백숲으로 봄나들이 나간 아이가 동박새 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쫑긋 세웁니다.

김선규/전남 광양시 중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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