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3.28 17:38 수정 : 2007.03.28 17:38

디카세상

나치가 1940년 폴란드 오시비엥침(아우슈비츠)에 세운, 홀로코스트로 악명을 떨친 포로수용소다. 11블록에 있는 죽음의 벽은 총살대다. 선명한 총탄자국과 희생자들의 넋을 애도하는 꽃이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게 한다.

김지현/대구 북구 국우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