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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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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인천연탄은행이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혼자 살고 계신 홀몸노인 집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봄이 왔지만 주변에는 아직도 추운 곳이 많다. 최창호/인천 부평구 십정1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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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봄은 왔건만 / 최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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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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