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4.25 17:25 수정 : 2007.04.25 17:25

봄은 왔건만

디카세상


인천연탄은행이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혼자 살고 계신 홀몸노인 집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봄이 왔지만 주변에는 아직도 추운 곳이 많다. 최창호/인천 부평구 십정1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