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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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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네살짜리 우리 꼬마 진우. 아빠가 일하는 밭까지 졸졸 따라오더니 어느새 밭고랑 가운데서 고꾸라져 잠들어 버렸다. “진우야, 꿈속에서 봄햇살과 뛰어놀아라.” 남종길/경북 영주시 문수면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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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잠은 못말려 / 남종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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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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