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4.26 18:54 수정 : 2007.04.26 18:54

잠은 못말려

디카세상


네살짜리 우리 꼬마 진우. 아빠가 일하는 밭까지 졸졸 따라오더니 어느새 밭고랑 가운데서 고꾸라져 잠들어 버렸다. “진우야, 꿈속에서 봄햇살과 뛰어놀아라.”

남종길/경북 영주시 문수면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