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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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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아이들이 눈을 꼬옥 감고 두 팔로 나무를 껴안고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와 자연의 미래인 아이들과 나무가 만나서 희망을 속삭입니다. 요즈음 살기가 힘들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지키려는 아이들의 마음에서 내일의 푸르름을 찾아봅니다. 한창진/전남 여수시 선원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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