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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8 18:00 수정 : 2007.05.28 18:03

업어서 지리산 정상까지?

렌즈세상

“현지야, 힘들지? 언니가 업어 줄게.” 두 딸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는데 얼마 못 가 동생이 뒤처지자 언니인 윤지가 동생을 얼싸 업어줍니다. 엄마보다 든든한 언니죠?

박주진/광주시 서구 매월동


‘디카세상’이 ‘렌즈세상’과 ‘사진클리닉’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렌즈세상’은 사연이 담긴 사진, 보여주고 싶은 사진을 담는 공간입니다. 전자우편(happyphoto@hani.co.kr)으로 보내주시거나, 인터넷한겨레(gallog.hani.co.kr/main/clinic/clinic.html)에 직접 올려주십시오. 인터넷 한겨레에서는 상설 게재하며 그 중에서 골라 <한겨레> 지면에 주 2회(화·금요일) 싣습니다. ‘사진클리닉’은 사진과 사진찍기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사진을 받습니다. 인터넷 한겨레에 직접 올려주시면 곽윤섭 기자가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답글을 달아주고 한 장을 골라 주 1회(목요일) <한겨레> 지면에 싣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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