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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8 17:26 수정 : 2007.06.18 17:26

하늘문

렌즈세상


사람은 자연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말이 없는 자연이지만, 우리에게 끊임없는 무언의 대화로 꿈과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하늘문을 지나 연초록 능선길에서 함뿍 땀을 흘리고 나면 가장의 어깨도 한결 가벼워 질것입니다.

최병학/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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