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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1 17:14 수정 : 2007.06.21 17:14

허허, 그놈!

렌즈세상


낚시하러 가신 아버지를 모시러 울산 슬도등대까지 가는 길에 따라나선 규희는 바닷바람이 좋았나 봅니다. 의젓하게 앉아 있는 손자가 마냥 귀여워 보였는지 할아버지의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김한범/울산 북구 중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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