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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5 17:41 수정 : 2007.06.25 17:41

얼마큼 남았나

렌즈세상


뙤약볕 아래,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경작하는 옥수수밭에서 김을 매고 있습니다. 제초제를 마다하고 일일이 김매기를 하려니 구슬땀이 주르륵. 얼마큼 남았나, 쉴 참에 막걸리 한 사발 마실 생각으로 사래 긴 밭을 고개 들어 확인합니다. 김혜자/강원 고성군 거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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