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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5 18:18 수정 : 2007.07.05 18:18

따로 또 같이

렌즈세상


연안부두에 놀러갔습니다. 반달이(이자민)가 모자를 벗으려 하는데 잘 안됩니다. 엄마가 얼른 달려왔지만 주변 가족들은 웃기만 합니다. 이와는 전혀 상관없이 머루(이창민)는 사진을 찍는다고 연방 구도만 잡고 있습니다. 제각각 동떨어진 행동과 다른 표정의 ‘따로 또 같이 가족’입니다.

이종훈/서울 중랑구 면목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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