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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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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매달 직원들이 장애우 시설을 방문합니다. 아직은 초보적인 봉사인지라 장애우들과 함께 산책을 하였습니다. 언제 장맛비가 쏟아질지 몰라 가까운 주차장에서 걸었습니다. 아직 힘든 일이지만 무엇인가 느끼면서 마음을 더 가까이 하는 날이 오겠지요.
박명주/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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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장애우와 산책 / 박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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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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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직원들이 장애우 시설을 방문합니다. 아직은 초보적인 봉사인지라 장애우들과 함께 산책을 하였습니다. 언제 장맛비가 쏟아질지 몰라 가까운 주차장에서 걸었습니다. 아직 힘든 일이지만 무엇인가 느끼면서 마음을 더 가까이 하는 날이 오겠지요.
박명주/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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