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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3 17:52 수정 : 2007.07.23 17:52

장애우와 산책

렌즈세상


매달 직원들이 장애우 시설을 방문합니다. 아직은 초보적인 봉사인지라 장애우들과 함께 산책을 하였습니다. 언제 장맛비가 쏟아질지 몰라 가까운 주차장에서 걸었습니다. 아직 힘든 일이지만 무엇인가 느끼면서 마음을 더 가까이 하는 날이 오겠지요.

박명주/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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