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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9 17:41 수정 : 2007.08.09 17:41

렌즈세상

무작정 길을 걷습니다. 만나야 할 사람도 없고, 말 붙일 사람 하나 없는 길을 말입니다. 애들이나 집사람에게 시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ㅋ. 잠시 산책하러 나갔던 남산 순환도로입니다.

이성렬/서울 중구 신당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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