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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27 17:45 수정 : 2007.08.27 17:45

마이 볼!

렌즈세상

제대로 된 공도 아닌 찌그러진 튜브공으로 어둑어둑 해가 져도 신나게 노는 아이들 모습. 학원에 찌들리고 게임 등 혼자놀이에 익숙해도 역시 여럿이 모이면 저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열중하네요. 어릴 적 아이들과 놀이에 빠져서 부모님이 부를 때까지 놀던 시절이 어렴풋이 떠올랐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자라다오.

박래봉/경기 성남시 구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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