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9.13 19:05 수정 : 2007.09.13 19:05

어린 날의 추억

렌즈세상

어느 장애우 행사에 갔다가 어린날 즐겨 만들어서 갖고 놀던 대나무 물총을 보고 아련한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가난해도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소순신/서울 강남구 개포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