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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27 18:31 수정 : 2007.09.27 18:31

수확의 계절

렌즈세상

서울 당중초등학교 3학년 4반 스물여덟 명의 아이들이 양평으로 밤줍기 현장학습을 다녀왔어요. 엽기 포즈를 좋아하는 악동들의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박지민/서울 서초구 방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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