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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18 19:01 수정 : 2007.10.18 19:01

동생의 반격

렌즈세상

집 욕실에서 엄마가 형제를 목욕시키는 동안 찍었습니다. 평소 형 예국(4살)에게 늘 쥐어박히고 사는 예인(2)이가 이날 목욕통에서는 일대 반격에 나서 물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진지한 동생과 달리 예국이는 싫지 않은 표정입니다.

황세라/인천 부평구 갈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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