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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22 18:12 수정 : 2007.10.22 18:12

떡반죽이 작품이 됐어요

렌즈세상

여덟살 난 딸아이와 함께 송편을 만들다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와 보니 송편 만들던 반죽이 그새 멋진 작품으로 변신했네요. 놀라는 제 표정에 깔깔거리며 웃는 딸아이를 보며, 다시 한번 아이들은 모두 창의적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어른들의 교육이 그걸 잃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할 텐데요.

김진우/서울 관악구 신림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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