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0.29 18:47 수정 : 2007.10.29 18:47

백로 발자국

렌즈세상

어릴 때 고기 잡으며 놀던 고향 냇가에 큰아들을 데려갔습니다. 냇가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아이의 발자국과 백로의 발자국이 어느새 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강민/부산 금정구 남산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