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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01 19:16 수정 : 2007.11.01 19:16

역사의 숨결

렌즈세상

400년 전 남해 앞바다를 침범하는 왜적을 향해 호령하는 장군의 우렁찬 소리가 들리는 듯한 여수 진남관 기둥과 속삭이는 아이, 시각을 다투는 그때 그 순간의 거친 호흡을 느낄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이 나라를 위해 거침없이 목숨을 바친 조상들의 귀한 뜻을 호국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많이 새겼으면 한다.

한창진/전남 여수시 선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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