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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08 17:54 수정 : 2007.11.08 17:54

고향을 지키는 거진항 금강송

렌즈세상

갑자기 추위가 닥쳤습니다. 빨래 너는 손이 문득 시립니다. 가을을 채 만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거진항 둔덕에 있는 금강송입니다. 도시로 ‘시집가고’, 몇 남지 않은 소나무들입니다.

김혜자/강원 고성군 거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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