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1.12 18:13 수정 : 2007.11.12 18:13

마음이 더 바빠

렌즈세상

초등학교 운동회날입니다. 막내 2학년 딸아이의 경기! ‘줄넘기로 달리기’와 ‘고깔쓰고 사다리 빠져 나가기’ 다음 순서인 ‘탱탱볼을 담은 바구니 이고 달리기’입니다. 마음이 바쁜 나머지 탱탱볼이 날아가는 줄도 모르고 달리는 막내의 모습이 귀엽기 그지없습니다.

조경순/경남 함안군 가야읍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