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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27 19:08 수정 : 2007.12.27 19:08

‘벽디자인’이 된 딸

렌즈세상

파주 헤이리에 있는 한 음식점이 화장실 벽을 예쁘게 꾸며 놓았더군요. 액자 디자인의 벽지 군데군데에 거울을 붙여 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해놓았는데 그 아이디어에 감탄했습니다. 볼일 보러 가다 이런 재미를 느낀 것은 처음입니다. 얼른 딸을 불러 거울을 보라고 한 뒤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종훈/서울 중랑구 면목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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