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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10 19:11 수정 : 2008.01.10 19:11

동생의 필살기

렌즈세상

아직도 귀여운 저의 여동생과 남동생입니다. 작은 누나에게 이른바 ‘날개찢기’ 필살기를 보여주는 기운센 남동생.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신희경/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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