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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1 19:50 수정 : 2008.02.21 19:50

분리수거

렌즈세상

주문한 분리수거 바구니가 배달돼 조립을 하고 나니 그걸 지켜보던 영글이와 보름이가 그 안에 들어가 빠끔하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분리수거함의 용도가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성민/부산 북구 화명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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