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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5 19:58 수정 : 2008.02.25 19:58

약속드립니다

렌즈세상

부모님과 함께 등산을 하다 제가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으려 하니 뭐가 그리 좋으신지 저렇게 활짝 웃으시네요. 항상 부모님의 가슴속에 근심만 쌓아 드리는 제가 언제쯤이면 저분들의 가슴속에 환한 미소를 심어 드릴 수 있을까요? 제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두 분입니다. 저만 생각하면 항상 웃음 지을 수 있는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현철/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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