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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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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아들보다 예쁘다는 손주가 태어났습니다. 한꺼번에 둘씩이나. 그래서인지 요즘 부모님께서 우리집을 찾는 횟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할머니는 아들 진영이를, 할아버지는 딸 수연이를 안고 계십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즐거움으로 집안에 하루도 웃음이 떠날 줄 모릅니다.박준수/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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