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3.17 18:10 수정 : 2008.03.17 18:10

손주 보는 재미

렌즈세상

아들보다 예쁘다는 손주가 태어났습니다. 한꺼번에 둘씩이나. 그래서인지 요즘 부모님께서 우리집을 찾는 횟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할머니는 아들 진영이를, 할아버지는 딸 수연이를 안고 계십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즐거움으로 집안에 하루도 웃음이 떠날 줄 모릅니다.

박준수/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알림/재미있는 사진, 보이고 싶은 사진이 있으면 한겨레 홈페이지 ‘곽윤섭의 사진마을’(http;//photovil.hani.co.kr)에 올려주십시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