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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20 18:55 수정 : 2008.03.20 18:55

불타는 예술혼

렌즈세상

그림을 그리고 뭔가를 쓴다는 것에 재미를 붙인 반달이. 할아버지댁의 넓고 하얀 벽을 본 순간, 재미있는 놀이를 생각해냈다. 낙서놀이 ….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혼자서 키득거리며 노는 것이 차마 낙서하지 말라고 말리기가 망설여진다. 하지만 결국 한마디 하고 말았다. “반달아! 낙서하지마!”

이종훈/서울 중랑구 면목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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