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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4 23:26 수정 : 2008.04.24 23:26

라면 먹기

렌즈세상

봄은 역시 농부의 계절입니다. 토요일을 맞아 농사일에 바쁜 형님댁에서 못자리를 도와드리고 마당에서 가족과 함께 라면을 끓여 먹는 중입니다. 엄마가 동생 덕이에게 라면을 퍼주시니 민주 누나가 자기 것을 찾는 모습입니다. 팔순의 노모가 계시는 곳은 마당이어도 안방처럼 정겹습니다.

김윤태/충남 당진군 우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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