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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10 17:59 수정 : 2008.07.10 17:59

효도 화투

렌즈세상

할머니 치매 예방을 위해 민화투를 치고 있는 할머니와 손자, 손녀. 화투패도 못 맞추는 딸과 승부욕이 강한 아들, 그리고 치매 예방을 위한 할머니, 이렇게 세 명이 화투를 치면 어떻게 될까요? 게임 시작한 지 5분 정도 지나면 아들의 승부욕이 발동합니다. 할머니가 몇 판 내리 이기면 눈물이 찔끔찔끔. 할머니가 눈치껏 져줘야하는 뻔한 게임입니다. 져주기 위해 머리를 더 쓰게 되니 치매 예방 효과가 두 배로 나지 않을까요?

박진백/전남 순천시 조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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