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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14 18:13 수정 : 2008.07.14 18:13

일찍 들어올거야?

렌즈세상

지난해 여름 휴가 때 강원도 설악에 있는 <대조영> 촬영장에 들렀습니다. 아들 준영(오른쪽)이가 아빠에게 가혹한(?) 애정 표시를 합니다. 딸 채원이도 슬그머니 거들고 있습니다. “아빠 술 그만 먹고 일찍 들어와. 아빠랑 많이 놀고 싶단 말이야!” 장난스레 앉았던 아빠는 아들의 힘에 깜짝 놀라네요. 우리 신랑 정신 좀 차렸을라나요?

문수진/충남 천안시 청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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