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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21 18:15 수정 : 2008.08.21 18:15

고뇌

렌즈세상


무슨 큰 고민이 있었을까? 도윤이가 목욕을 하다가 갑자기 돌아서서 고개를 숙입니다. 나에게 사진 찍는 행복함을 주는 두 번째 주인공입니다. 그저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이 순간, 또 행복해집니다.

김태량 / 경남 김해시 진영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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