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8.28 23:32 수정 : 2008.08.28 23:32

물에서 즐기는 바이킹

렌즈세상

8월 초 가족들과 함께 화순에 있는 야외 물놀이장에 다녀왔습니다. 막내아들 건우(5)놈이 물 위에서 ‘인간바이킹’을 태워 달라고 해서 열심히 태워주었더니 아주 신이 났습니다. 반드시 돈이 많이 드는 놀이공원이 최고는 아닌가 봅니다.

김종수/전남 목포시 용해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