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렌즈세상
[렌즈세상] 고향에서 온 편지 / 조영홍
등록 : 2008.09.01 18:21
수정 : 2008.09.01 18:21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고향에서 온 편지
렌즈세상
예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 ‘고향에서 온 편지’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텔레비전 카메라 앞에서 멀리 나가 있는 자식들에게 육성으로 편지를 보내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꽤 괜찮았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딸들이 서 있는 모습을 보다 갑자기 그 프로그램이 떠올라 찍어 봤습니다. 앞에 서 있는 애가 큰딸 민영이, 눈치 빠르게 생긴 작은 녀석은 가연입니다. 저는 딸 둘인 아빠입니다.
조영홍/울산 중구 성안동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