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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9.15 20:25 수정 : 2008.09.15 20:25

여름에서 가을로

렌즈세상

지난 8월 말 회사의 사진반 회원들과 함께 사진 찍으러 동강으로 갔습니다. 한참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동강의 푸르른 환희도 끝나고 이제는 유희의 도구를 정리할 때입니다. 마음을 모아서 힘을 모아서 약간은 거칠고 힘든 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추억을 가슴에 담고 내일의 또다른 기쁨을 꿈꾸며 현실을 착실히 살아갈 준비를 할 때입니다.

노관섭/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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