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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06 18:27 수정 : 2008.10.06 18:27

뜻깊은 송편

렌즈세상


지난 추석 때였습니다. 병환 중인 할아버지의 쾌유를 빌며 맏손녀인 우리 큰딸 하연(초등학교 4년)이가 직접 검은깨를 핀셋으로 하나하나 수놓았습니다. 뜻 깊고 소중한 송편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박현주/서울 노원구 하계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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