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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27 18:25 수정 : 2008.10.27 18:27

태권소녀

렌즈세상


오빠가 태권도하는 모습을 따라하기 시작한 만 세살배기 딸 채원입니다. 일산 호수공원에 놀러갔다가 찍었습니다. 하도 귀여워서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었는데 순간을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이광식/서울 강서구 방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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